순수한 나와 만나는 요가적 명상 ‘마인드풀니스’

우리는 하루하루 살아가며 어떤 감정들에 휩싸이곤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을 소홀히 대하거나 그냥 방치해버리기도 하죠. 다른 누군가를 미워하고 화내고 슬퍼하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경험할 때도 있어요.

해먹라이프 ‘바람까마귀 요가’ 클래스의 까마귀 선생님 윈드 크리에이터는 이런 시간들을 극복하는 명상 노하우를 제시합니다. 감정에 휩싸인 각자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다시 순수한 ‘나’를 찾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어주죠.


‘마음챙김’ 명상, 마인드풀니스

요가에서 명상은 ‘마음의 왜곡에서 벗어난 순수한 마음 상태로의 실천’을 의미합니다. 요가 하면 흔히 떠올리게 되는 ‘아사나'(좌법)몸의 정렬을 위한 것이라면, 명상은 마음과 생각의 균형을 잡기 위한 수행법이죠.

오지후 크리에이터의 바람까마귀 명상은 마음 챙김, 이른바 ‘마인드풀니스(mindfulness)’ 명상법에 가깝습니다. 마음 챙김 명상은 특정 대상에 주의를 두는 게 아니라 각자의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마음을 챙기는 명상법이에요.


마인드풀니스 명상법

마인드풀니스는 초기 불교의 명상법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편하게 앉은 자세나 누워서 하는 사바아사나 자세(송장 자세)로 자연스럽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에 의식을 모으는 방법이죠. 호흡에 집중하면서도 억지로 호흡을 통제해서는 안 돼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명상 중 다른 생각이 찾아들면 다시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으로 자신의 마음과 몸을 이완시킵니다. 이처럼 호흡과 마음이 일치하면 그 순간 여러분의 뇌는 편안한 쉼의 상태, 휴식의 상태를 갖는다고 해요. 명상의 상태를 경험한 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삶의 정서가 높아지고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산스크리트어로 된 만트라(명상 때 외우는 주문)에 이런 구절이 있다고 해요. ‘우리는 자유롭고 찬란하고 빛나는 존재입니다(Niralambaya Tehase)’. 명상을 통해 진정한 마음챙김을 이루고 싶다면 이 말을 항상 간직해 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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