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큐라소 시럽, 홈카페 속 푸른 하늘과 바다

카페나 바에 가면 마실 수 있는 ‘파란’ 음료들이 있습니다. 블루레몬에이드, 블루 사파이어 칵테일 같은 것들이죠. 뽀얀 하늘색에서 투명하고도 짙은 파란색까지, 이 파란 음료들은 비주얼만으로 상큼하고 시원해요. 혀로 음미하기 전 사진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요즘처럼 푸른 하늘이 이어지는 날씨에 제격이죠.

바로 이런 파란 음료를 만드는 만능 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블루큐라소 시럽’이죠. 진한 파랑색을 띠는 이 시럽은 오렌지의 달고 새콤한 맛을 내는데, 여러 음료의 파란색을 내는 데 쓰여요. 알코올이 들어간 시럽은 칵테일에, 무알콜 시럽은 일반 카페에서 많이 사용되죠.

해먹라이프 ‘세미콜론의 홈카페 바이블’ 클래스에서도 블루큐라소 시럽은 빠질 수 없는 준비물이에요. 특히 이번에 오픈된 ‘가장 사랑받는 베리에이션, 라떼’ 챕터에서는 카페라떼에 블루큐라소를 접목한 ‘오션라떼’ 레시피를 공개했죠. 푸른빛을 띠는 커피라니, 정말 놀랍지 않은가요? 🙂

세미콜론의 오션라떼는 블루큐라소 시럽과 우유, 인스턴트 커피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라떼 음료에요. 컵에 블루큐라소 시럽과 얼음, 우유를 차례로 올린 뒤, 뜨거운 물에 카누 미니를 녹여 만든 에스프레소를 부으면 완성되죠. 바닥 부분의 파란 시럽과 가운데의 흰 우유, 윗 부분의 커피를 섞으면 세 가지 색이 어우러지는 ‘눈호강’을 할 수 있답니다.

커피에 블루큐라소 시럽을 섞으면 커피 맛이 너무 희석되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답니다. 블루큐라소 시럽은 강렬한 색에 비해 맛이 강하지 않거든요. 덕분에 부담없이 음료에 색을 입히는 용도로 쓰기 좋죠.

해먹티처 세미콜론이 오션라떼에 블루큐라소 시럽을 사용하는 것도, 맛을 내기보다 카페라떼의 데코레이션 정도의 목적이에요. 앞으로 소개될 다른 음료들도 마찬가지죠. ‘구름요거트’와 ‘블루레몬에이드’까지 블루큐라소 시럽을 활용한 각종 음료 레시피를 알고 싶다면, 해먹라이프 ‘세미콜론의 홈카페 바이블’이 해먹피플 여러분께 좋은 기회가 되어드릴 거예요.

해먹라이프 ‘세미콜론의 홈카페 바이블’ 클래스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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