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의 진수’ 프로집콕러 1인 보드게임 [입문편]

‘코로나19’ 여파로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자취러들에게 ‘혼자놀기’란 일생일대의 과제가 되었습니다.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방 안에서 혼자 할 수 있는 놀이들이 각광받고 있는 이유죠.

이런 ‘혼자놀기’ 콘텐츠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게임’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혼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보드게임들의 알려드리려 합니다. 평소 보드게임을 즐겨하지 않던 해먹피플이라도 쉽게 배우고 할 수 있는 게임들로 준비했으니 한 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카타미노

(사진=코리아보드게임즈)

비디오게임 계의 전설 ‘테트리스’를 연상시키는 보드게임입니다. 정사각형 5개를 제각각 다르게 조합한 형태의 ‘펜타미노’를 연결해 ‘펜타’를 만드는 게임이죠. 난이도에 따라 각기 다른 개수의 조각들을 사용해 미션에 제시된 펜타미노를 찾아 채우면 되는데요. 나이에 따라 난이도를 변경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죠. 특히 펜타를 만드는 데 유일한 정답이 있는 건 아니어서 창의력을 키우기에도 제격이에요.


개구리 퍼즐 호퍼스

(사진=코리아보드게임즈)

5세 이상의 어린이가 플레이할 수 있는 쉬운 게임입니다. 40장의 문제 카드 중 하나를 골라 그 모양대로 개구리를 게임판에 배치하고, 개구리를 한 마리만 남기면 끝나는 게임이죠. 개구리는 다른 개구리를 넘어서만 이동할 수 있고, 그 개구리 아래에 있던 개구리는 게임판에서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규칙은 간단하지만 의외로 머리를 써야 한다는 사실.


아그리콜라

(사진=쿠팡)

최대 4명까지 플레이 가능하지만 1인 플레이도 가능한 보드게임이에요. 일꾼을 배치해 농장을 가꾸는 방식의 게임으로 17세기 유럽 농부들의 삶을 콘셉트로 하죠. 각각 다른 직업과 설비를 통해 사실상 무한 리플레이가 가능하고, 자원과 직업, 가족 등 여러 장치들에 빠지다 보면 진짜 농부가 된 기분이 들어요.


위에 언급한 보드게임들이라면 집콕 생활을 무료함을 어느정도 덜어줄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심심하지 않다고 해서 집콕 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보긴 어렵죠. 배움과 소통이 필요하다면, 이를 통해 ‘잘 먹고 잘 사는’ 집콕 생활을 원한다면. 해먹라이프 클래스들과 함께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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