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 스타일로 하는 다이어트 식단 관리법

바쁜 현대인에게 다이어트의 핵심은 효율성입니다. 짧은 시간에 가능한 한 많은 열량을 소비하고, 많은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제대로 식단관리를 할 수 있어야 하죠.

해먹라이프 ‘크로스핏 불꽃PT’ 클래스 해먹티처 핏미연은 바로 이런 효율적 다이어트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어요. 근육을 키우면서 체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빠르게 태울 수 있게 해주죠. 식단관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에요. 크로스핏 코치다운 간편한 식습관은, 따로 시간 낼 필요 없이 지키기만 하면 다이어트 효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핏미연이 알려주는 다이어트 식단조절 노하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


하프 앤 하프 법칙

하루 24시간 중 절반인 12시간 동안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과식을 방지하고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오전 8시에 첫 식사를 했다면 오후 8시 이전에 마무리 식사를 하는 거죠. 그리고는 다음 날 아침 8시까지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됩니다.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에는 회복 호르몬과 소화 호르몬이 있어요. 회복 호르몬은 신체 활동을 회복시키는 호르몬인데, 주로 공복 상태나 수면 중 활발하게 분비되죠. 소화 호르몬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소화 기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깊이 수면을 취하는 밤 12에서 새벽 4시 사이는 회복 호르몬이 활발해져요. 이때 상대적으로 소화 호르몬 운동은 약해져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죠. 가능하면 늦은 밤에는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하프 앤 하프 법칙의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이유에요.


손으로 탄단지 비율 측정하기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를 어떤 비율로 섭취해야 할 것인가의 문제는 다이어터의 영원한 숙제죠. 매번 사먹는 가공식품마다 영양성분표를 확인하고, 음식들의 중량과 영양소를 일일히 계산하며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말이죠. 그래서 핏미연은 손을 이용해 간편하게 필요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섭취량을 측량(?)합니다.

  • 탄수화물: 손바닥을 위로 하고 오므려 컵 모양을 만들어 손 안에 담기는 양
  • 단백질: 손바닥 크기만큼의 양
  • 지방: 엄지손가락 크기만큼의 양
  • 채소: 꼭 쥔 주먹 크기만큼의 양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해서 무조건 적게 먹는 게 능사는 아닙니다. 풍부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일반식을 끼니 때마다 먹는 게 좋죠. 만약 한 끼 식사에서 충분한 탄단지 비율을 맞추지 못했다면 삼시세끼를 기준으로 ‘조정’이 필요합니다. 간식이나 다음 끼니 때 의식적으로 부족했던 영양소를 채우고, 과했던 영양소를 덜어내는 걸 잊지 마세요. 🙂

해먹라이프 ‘핏미연의 크로스핏 불꽃PT’ 클래스 더 알아보기

Related Articles

0 0 투표
Article Rating
구독
Notify of
guest
0 Comments
인라인 피드백
모든 댓글 보기
0
댓글로 생각을 남겨주시면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