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 전 필수, 발 건강상태 자가진단법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립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멀리(?) 위치해 제대로 들여다 볼 일이 거의 없지만, 실제로는 얼굴만큼이나 발 역시 소중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먹라이프 ‘하루 30분, 패스트 건강법’ 클래스의 해먹티처 추형주 쌤과 함께 발 건강상태를 테스트하는 자가진단법을 알려드리려 해요.


발바닥 아치에 손가락 넣어보기

우리 발에는 내측궁이라는 아치가 있어요. 만약 바로 선 자세에서 이 아치가 제대로 들려져 있지 않다면 발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죠. 바닥과 아치 사이에 손가락 한 뼘의 마디 하나가 들어가지 않으면 아치 균형이 무너져 있는 셈이에요.


엄지·검지발가락으로 발 지탱하기

먼저 두 발을 11자로 반듯하게 해 가운데 주먹이 하나 들어갈 정도의 너비로 서요. 이 자세에서 발 앞부분을 바닥을 힘껏 눌러 발목을 들어 올립니다. 이 때 첫번째와 두번째 발가락에 힘이 모아져 곧게 설 수 있으면 정상이지만, 발이 바깥쪽으로 무너진다면 아치가 불균형한 경우로 볼 수 있어요.


걷는 자세에서 발목 각도는 30도

벽을 마주보고 벽에서 15센티미터 떨어진 바닥에 한 쪽 발을 디딘 상태에서 하는 테스트입니다. 이 자세에서 해당 다리의 무릎을 굽혔을 때 벽에 바르게 닿으면 건강하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무릎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꺾인다면 발목 건강에 문제가 있는 셈이에요. 건강한 사람은 보행 시 발을 누르고 당겨 올릴 때 30도의 각도가 나옵니다. 하지만 그만큼 각도가 벌어지지 않는다면 발이 바깥쪽으로 꺾여 팔자걸음이 심해지고 골반까지 휠 수 있어요.


위 테스트 동작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발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에요. 신체의 기둥이나 다름없는 발이 기울어지면, 발이 지탱하는 온 몸이 언젠가 도미노처럼 무너져버리고 말겠죠.

그래서 추형주 티처는 클래스를 통해 무너진 발의 균형을 되돌리는 운동치료법을 공유해요. 발바닥 근육을 이완시켜 아치 기능을 회복하고, 종아리 근육을 풀어줘 다리 전체를 유연하게 만들어 주죠. 홈트에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발 건강, ‘하루 30분, 패스트 건강법’을 통해 해먹피플 여러분의 홈트 리스트에 추가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해먹라이프 ‘하루 30분, 패스트 건강법’ 클래스 더 알아보기

Related Articles

0 0 투표
Article Rating
구독
Notify of
guest
0 Comments
인라인 피드백
모든 댓글 보기
0
댓글로 생각을 남겨주시면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