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코로나 블루’ 해소법, 키즈 요가

유아 돌봄 공백과 초등학교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우리 아이들의 ‘집콕’ 생활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한창 밖에서 친구들과 뛰어 놀아야 할 요즘같은 날씨에 대부분의 시간을 집 안에 갇혀 지내야 하는 거죠.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뭘 해줄 수 있을까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 선생님을 대신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집콕’ 교육에도 한계가 있고, 직장 생활과 집안 살림을 병행하다 보면 애당초 아이에게 정성을 쏟을 여유가 부족한 것도 사실이에요.

해먹라이프 ‘바람까마귀 요가’ 클래스의 오지후 크리에이터는 이런 고민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특별한 라이브 클래스를 준비하고 있어요. 이른바 ‘바람까마귀 키즈 요가와 명상’이란 클래스죠. 이번달 두 차례로 예정된 이번 라이브 클래스는 우리가 미처 돌보지 못했던 아이들의 ‘코로나 블루’를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바람까마귀 요가’ 윈드 크리에이터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요가를 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해요. 특히 요즘에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마트폰 등 각종 미디어의 유혹에 노출되는 만큼,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죠. 이런 아이들에게 요가를 통해 하루에 한두 시간이라도 오롯이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요가는 흔히 여성들의 다이어트나 몸매 관리 도구로만 여겨져요. 하지만 요가의 근본적 역할은 심신 수련에 있어요. 고대 인도부터 지금까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요가는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죠. 우리 아이들이 요가를 하면 자신의 화를 다스리고 창의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해먹라이프 ‘[LIVE] 바람까마귀 키즈 요가와 명상’ 클래스는 20일과 27일 각각 오전 10시 30분 진행돼요. 만 3세에서 만 12세까지, 화면을 보고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아이들이 대상이죠. 동시 수강인원이 한정된 라이브 클래스인 만큼 빨리 예약하지 않으면 수강할 수 없을지도 몰라요.

해먹라이프 ‘[LIVE] 바람까마귀 키즈 요가와 명상’ 클래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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