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상큼한 ‘면역UP’…활용도 만점 라임청 레시피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가 절실해진 요즘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해먹피플이라면 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밍숭맹숭한 허브티 메뉴들로는 만족할 수 없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뉴욕 홈파티’ 전도사인 해먹티처 이아진의 특별한 과일청 레시피를 통해 상큼달콤한 티타임을 만드는 법에 대해 공유하려 해요. 그 주인공은 바로 ‘라임’이죠.

이아진 티처는 평소 라임을 청으로 만들어 뒀다가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하곤 해요. 모히또 음료를 만들거나 따뜻한 차를 만들기도 하고, 각종 요리에 잡내를 없애고 풍미를 더하는 데에도 사용하죠.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낯선 과일이지만, 덕분에 라임청을 활용한 레시피 그 자체가 누구에게나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요. 요즘처럼 티타임이 어울리는 계절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이아진의 라임청 레시피

라임청을 만드는 데 있어 설탕과 라임의 비율을 맞추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이아진 티처는 설탕과 라임을 0.9대 1의 비율로 조합하죠. 설탕을 너무 적게 사용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쉽게 상할 수 있고, 너무 많아도 라임 자체의 상큼한 맛을 반감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해요. 키친 저울이 있다면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실패할 확률이 적어요.

이렇게 재료가 준비되면,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라임을 담가뒀다가 깨끗이 닦아줘요. 그리곤 라임을 얇게 잘라 설탕과 함께 용기에 차곡차곡 쌓으면 되죠. 마지막으로 남은 설탕을 위에 가득 붓고 뚜껑을 닫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끝입니다. 설탕이 완전히 없어져 맑은 물이 되면 사용할 수 있는데, 보통 3일 정도 걸린다고 해요.

라임은 레몬보다 쌉싸름해 특유의 상큼한 맛이 있어요. 레몬에 비해 비타민C 함량도 훨씬 높아 면역력 건강에 좋고, 괴혈병을 예방하는 데에도 특효약이라고 하죠. 그래서 이아진 티처는 라임이 저렴할 때 많이 사서 라임청 몇 병씩 담아둬요. 직접 요리용으로 쓰기도 하고 지인들에게 선물하기도 하죠.


이아진 티처의 ‘뉴욕 홈파티 클래스’에서는 라임청을 비롯해 쉽게 ‘특별한’ 홈파티 요리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몰라서 어렵게만 느껴져왔던 이국적 레시피와 메뉴들이, 알고보면 우리가 평소에 하는 요리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따뜻하고 포근한 만남이 유독 소중해진 요즘 가족이나 연인, 친구에게 특별한 홈파티를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해먹라이프 ‘뉴욕 홈파티’ 클래스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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