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볼’ 사운드힐링, 울림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는 배우 정유미의 요가 라이프가 소개된 바 있어요. 특히 정유미는 명상 용품으로 싱잉볼을 선보여 주목받았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리 해먹라이프에도 싱잉볼 연주자가 있는데요. 바로 ‘바람까마귀 요가’ 클래스의 윈드 크리에이터가 그 주인공입니다.


윈드 크리에이터는 지난 8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마다 라이브 클래스를 통해 싱잉볼 명상 시간을 선사하고 있어요. 선착순 신청자 10명을 대상으로 싱잉볼을 연주하며 사운드힐링 명상을 함께하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드가 말하는 싱잉볼과 사운드 힐링에 대해 알려드리려 해요.

싱잉볼(singing bowl)을 우리말로 직역하면 ‘노래하는 그릇’ 정도로 번역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티벳의 무쇠나 놋쇠, 구리 식기들을 활용한 악기지만, 특정 소재의 그릇만을 지칭하는 건 아니죠. 건드리고 두드려 소리가 나는 모든 것들이 싱잉볼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사운드힐링은 이런 싱잉볼이 만들어내는 소리를 듣는 요가적 명상의 한 종류랍니다.

윈드가 진행하는 ‘바람까마귀 사운드 힐링’은 우리에게 익숙한 볼(bowl) 형태는 아니에요. 하피드럼(Hapi Drum)의 한 종류이기 때문 하피드롱고(Hapi Drongo)라고 이름 붙였죠. 이 악기는 무쇠로 만들어졌는데 표면에 7개이 소리판이 있어 이를 통해 소리를 내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마음 치유를 위해 흔히 쓰이는 악기에요.


바람까마귀 요가 윈드 크리에이터는 하피드롱고로 만들어내는 소리의 파장을 라이브 클래스를 통해 공간을 초월해 전달하고자 해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 블루’로 우울하다면, 사운드힐링 클래스를 통해 스스로를 위안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해먹라이프 ‘바람까마귀 사운드 힐링 명상 체험’ 라이브클래스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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