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밀크티 편] 티백 30개로 한달치 홍차시럽 만들기

해외여행이 사실상 올스톱 상태인 요즘, 동남아 좀 다녀 본 해먹피플이라면 여행지에서 맛본 밀크티가 종종 생각나실 겁니다. 물론 최근에는 우리 나라에서도 밀크티 카페 프랜차이즈 매장이 많아졌지만, 아무래도 특유의 불량스러운(?) 달달한 길거리 밀크티에 비하면 어딘가 아쉬운 느낌적 느낌이에요. 🙂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해, 해먹라이프 ‘세미콜론의 홈카페 바이블’ 클래스는 집에서 만드는 밀크티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어요. 앞서 공개된 ‘달달라떼’의 치트키가 ‘연유믹스’였다면, 이번 밀크티 편의 주인공은 바로 ‘홍차시럽’이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홍차시럽을 만들어 쟁여놓는(?) 해먹티처 세미콜론의 노하우를 살짝 공개하려 해요.


홍차시럽 만드는 법

홍차시럽의 재료는 단순해요. 홍차 티백과 설탕, 물만 있으면 되죠. 끓인 물에 홍차를 우려낸 뒤 설탕을 붓고 다시 끓이면 완성이랍니다. 이렇게 만든 시럽을 식혀 냉장고에 넣어두면 한 달 쯤은 너끈히 밀크티를 만들어 마실 수 있어요.

  1. 홍차티백 30개를 끓인 물 600ml에 우려낸다.
  2. 홍차 우린 물에서 티백을 꺼내고 설탕 300g을 붓는다.
  3. 이 상태에서 20분 더 끓인다. 중불로 시작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인다.
  4. 식으면 병에 옮겨담아 보관한다.

재료와 레시피를 알려드렸지만, 실은 중간중간 중요한 꿀팁들이 있다는 건 안비밀! (듣자하니 밀크티에 안성맞춤인 홍차 브랜드도 따로 있다고) 다 알려드리면 에디터가 세미콜론 티처한테 혼날 지도 몰라서ㅜㅜ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해먹라이프는 해먹티처의 지적재산권을 존중합니다. 🙂

여하튼, 이렇게 만들어 둔 홍차시럽을 얼음과 우유를 담은 컵에 살짝 부으면 밀크티가 완성된답니다. 시럽을 얼마나 넣느냐에 따라 단 맛의 정도가 달라지니 취향껏 제조해 보시길. 🙂

해먹라이프 ‘세미콜론의 홈카페 바이블’ 클래스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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