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예방접종, 4가 백신은 언제 어떻게 맞아야 할까

본격적인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감기 우려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유행할 가능성도 점쳐지죠. 이에 대비해 정부는 올해 전 국민의 37%인 1900만명에 대해 독감 예방 4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기로 했어요.

독감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에서 9세 미만 어린이와 만 14~18세 청소년, 만 62~64세 노인층이에요. 그 이외의 국민들은 일정 금액의 비용을 지불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어요.

일반 성인의 독감 예방접종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진행돼요. 보통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까지 2주 가량 소요된다는 걸 감안하면, 독감 유행시기인 11월 중순 이후를 대비해 10월 말까지는 독감 예방 접종을 마치는 게 좋죠.

최근 노인 예방접종사업은 한도즈당 8790원의 공급가격으로 합의됐어요. 어린이 예방접종사업의 경우 1만 410원이죠. 일반 국민이 독감 예방접종을 받게 되면 3~4만원의 돈을 지불해야 해요. 다만 의료기관 별로 독감 예방접종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해요.

코로나19 시대와 맞물려 조금씩 가을이 다가오면서 거리두기로 대표되는 집콕 생활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요. 독감 예방접종으로 바이러스에 맞서는 동시에 이른바 ‘집콕 증후군’에 대해서도 철저히 맞서야 하죠. 해먹라이프가 이런 상황에서 언택트 온라인 클래스들을 통해 여러분의 건강한 거리두기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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