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도 ‘마약와플’ 만드는 와플팬의 마법

여러분은 와플 좋아하시나요? 네, 에디터도 참 좋아하는데요… 옛날엔 길거리에서 사과시럽에 생크림 묻힌 와플 많이 팔았는데 요즘엔 잘 안 보이더라구요. (ㅜㅜ) 와플은 또 바로 팬에 구워가지고 손 데일까봐 앗뜨거 하면서 먹는 게 제맛인데… 카페에서 파는 와플은 뭔가 갓 구운 바삭함이 덜하고, 패밀리 레스토랑 갈 때 아니면 와플 직접 구워먹을 일이 없다는..(또르르)

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해먹 콤팩트 2구 와플팬! (짜잔~) 전에 ‘효리네 민박’에서 윤아가 와플메이커 꺼냈다가 완전 핫해진 적이 있는데, 그런 전기 와플메이커와는 비교가 안 되는 와플팬! 뭐니뭐니해도 와플은 불에 구워야 제맛 아니겠습니까? 🙂 전기 와플메이커는 비싸기만 하고 닦는 것도 번거롭거든요.

와플팬을 이용하면 요즘 핫한 크로플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요. 미니 크로와상 생지 사서 와플팬에 구우면 겉바속촉 끝판왕. (+_+) 여기다 시럽이나 아이스크림 올리면…(할말하않ㅜㅜ) 이렇게 만든 와플이 사먹는 거보다 더 맛있다는 제보가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와플팬으로 구우면 “진짜 와플 진짜 맛있다”고 한다.

이렇다고 하니 우리는 해먹 콤팩트 2구 와플팬 하나쯤 장만해 두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 성격 급해서 전기 와플메이커 쓰는거보다 가스불에 후딱 굽는 게 취향인 해먹피플이라면, 찐 필수템이라는.. 아,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이걸로 크로플이랑 와플 맨날 해먹다 살쪄도 우린 책임 못짐. 🙂

저희가 준비한 와플팬은 미니 와플을 딱 2개 만들 수 있는 콤팩트한 사이즈에요. 혼자 커피 한 잔 마실 때 곁들여 먹거나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하나씩 나눠 먹기 딱이죠.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기름 살짝 두른 팬을 달군 뒤 와플 반죽 붓고 접어 뒤집어가며 구우면 끝이에요. 그러면 5분 만에 10센티 정사각형 와플 2개가 뚝딱 하고 완성되죠. 이 글 쓰는 동안 에디터 입에 침이…(;;) 그럼 에디터는 이제 속세의 번뇌는 모두 벗어버리고 퇴근해서 와플 구워먹으러 떠나 보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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