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굴욕은 없다” 와인을 가장 쉽게 따는 방법

특별한 날, 특별한 분위기를 위한 술이라면 와인만한 게 없습니다. 하지만 자칫 분위기를 내기도 전에 스타일이 구겨질 수도 있죠. 병 입구를 꽉 막고 있는 코르크를 뽑아내는게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해먹피플 여러분도 누구나 와인 따느라 고생한 경험이 한두 번씩은 있을 거예요.

와인 못 따 여자연예인들 앞에서 망가지는 이장우. (MBC ‘나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오프너가 없어 인터넷에서 본 대로 젓가락을 쑤셔넣었다가(?) 코르크가 걸레가 되거나, 코르크를 병 안으로 밀어넣는(!) 건 예삿일이에요. 정작 오프너를 사용하고도 끙끙대다가 자기 얼굴을 때리거나, 심지어는 소중한 와인병을 깨먹기까지 하죠. 이렇게 와인 따는 게 어렵다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끼곤 한다면, 이번 포스팅이 여러분의 고충을 덜어드릴 수 있을 거예요. 뭐, 딱히 해먹마켓이 론칭한 궁극의 스텐 와인오프너를 홍보하려는 건 아닙니다. 🙂


와인오프너, 작은 고추가 약하다(?)

당신의 스타일을 망가뜨린(?) 와인오프너는 어떤 제품이었나요? 혹시 이렇게 생겼거나,

이렇게 생긴 건 아니었나요?

위의 사진은 ‘T스크류’, 아래는 ‘소믈리에 나이프’라고 불리는 와인오프너에요. 둘 다 작은 크기와 접을 수 있는 형태로 휴대하기 편한 제품들이죠. 하지만 T스크류 오프너는 지렛대 원리 없이 손으로 직접 코르크를 당겨야 해 만큼 많은 힘이 필요해요. 소믈리에 나이프 오프너는 지렛대 원리를 적용했지만 스크류를 반듯이 꼽기가 쉽지 않고, 반 정도 뽑은 후에는 T스크류처럼 힘을 주어 코르크를 뽑아야 하죠.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은 와인오프너에서만큼은 틀린 말인 셈이에요.


와인, ‘날개형’ 오프너로 한 번에 확실하게 따자

그런 의미에서 날개형 와인오프너는 T스크류, 소믈리에 나이프 오프너를 대체할 수 있는 최선의 보급형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프너를 고정시킨 상태로 넓은 머리손잡이를 돌려 스크루를 코르크에 편하게 꽂을 수 있고, 양손으로 날개손잡이를 누르면 지렛대의 원리로 코르크가 쏙 뽑히죠. 스크류를 코르크에 꽂는 건도 간단하고 코르크를 뽑는 데에도 힘이 거의 들지 않아 여성 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쯤에서 소개합니다. 해먹마켓 ‘스텐 와인오프너’

해먹마켓에서 판매 중인 스텐 와인오프너는 나사형 스크루에서 톱니바퀴, 날개까지 제품 전체가 아연합금 스테인레스 소재에요. 218g의 묵직한 중량으로 같은 날개형 오프너인 다OO 제품(200g)보다 쉽게 망가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죠. 머리손잡이 부분을 병뚜껑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 덤이에요. 🙂

해먹마켓 바로가기


번외편) 날개형 와인오프너 응용 운동법

허리둘레를 줄이는 운동법으로 ‘와인오프너 운동법’이 있다는 사실, 해먹피플 여러분은 알고 계셨나요? 말 그대로 날개형 와인오프너처럼 팔다리를 움직이는 운동법이죠. 무려 22년 전 모델 이소라의 다이어트 비디오에도 소개된 바 있는 전설적인 와인오프너 운동 동작, 복부비만을 해소하고 싶으시다면 따라해 보시길 바라요.

Related Articles

0 0 투표
Article Rating
구독
Notify of
guest
0 Comments
인라인 피드백
모든 댓글 보기
0
댓글로 생각을 남겨주시면 글쓴이에게 힘이 됩니다.x
()
x